저자: 리처드 F. 버턴
얼마전에 도서관에 갔는데, 어떤걸 볼지 정하지 않고 무작정 간거라서 한참을 고민하면서
도서관 여기저기를 돌아다녔답니다.
그러다 우연히 표지가 넘 이쁘길래 집어들었답니다. ㅋ
뭐 워낙 유명한 이야기라서 대충은 알고 있었지만 , 역시나 책을 직접 읽어야 하나 보네요
참고로 이책의 저자는 35개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했다네요.
ㅎㅎ 부럽네요. 전 아직도 영어하나도 정복 못하고 허덕이고 있는데 말이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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